▲ 9월 3일 저녁 무렵 산책나온 시민들이 간이의자에 몸을 쉬고 있다.

논산 구도심인 화지동, 반월동, 부창동 , 대교동 지역은 녹지공간이 태부족이다. 그흔한 어린이 놀이터도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