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는 전라남도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소방동요대회에서 완도 청해어린이집 박주한 어린이 가족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제 16회 전남 119소방동요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전남 각 지역의 78개 팀이 출전해 소방동요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