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세화피앤씨'가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1년 6개월 만에 오프라인 유통매장이 4,000개를 돌파했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남성 뷰티브랜드 '모레모 포맨'의 시그니처 제품을 일본 대형 멀티샵 매장 600여곳에 공급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