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출로 행해지던 작은 일탈 등 비행들이 상습적인 가출 및 장기화로 인해 커다란 범죄로까지 이어져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2021년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으로 가출청소년이‘가정 밖 청소년’으로 법률용어가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