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친환경 기술 바탕의 차별화된 기후변화 대응으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 (사진) 현대차가 출시할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