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다도면이 밑반찬 배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줄어든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점검한다.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안)는 올 연말까지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다가치·다도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