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9월 7일~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소풍마당에서 ‘친환경 전기굴착기 전시·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