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인신협)(www.inako.org)는 최근 ‘긴급 비대면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한강 손정민 타살 사건을 계기로 언론의 공익 활동 활성화를 위한 ‘언론공익특별상’ 제정 건과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인신협은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회장 이치수)(www.wfple.org) 소속의 언론계, 종교계, 법조계, 의료계, 체육계, 시민사회 단체 등이 함께하는 300여 단체의 연합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와 함께 대선후보 초청 “국민의 권익.권리증진 관점에서 본 대선후보 역량검증 및 한강 손정민 사망사건을 통해 본 인권실태” 토론회를 오는 11월 공동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유튜버, 방송 등으로 전국 각 지역, 전 세계 특히 한국인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