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따른 신속하고 차질 없는 후속사업 추진에 앞장설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2일 출범식을 가졌다.

▲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따른 신속하고 차질 없는 후속사업 추진에 앞장설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