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칠장사 원통전/원경(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조선시대 민중의 큰 지지를 받았던 관음신앙을 보여주는 건축물인 ‘안성 칠장사 원통전(관음전)’ 등 6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