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의 종장인 공자 [孔子]의 유상[遺象]을 모셨으며 유가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충남도 기념물 제20호 로 지정된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소재 노성궐리사에 대한 논산시의 보존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오래다.

더욱 논산시가 코로나 19 확산 이전,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일의 홍보대상으로 소개해 온 터여서 논산시의 관광진흥 사업 정책이 헛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의 힐난이 뒤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