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참여하여 아프간 여성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3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