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올해 무안에서 생산된 양파와 양배추를 가공한 과채즙 4종이 중국으로의 첫 수출길에 올랐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일 현경면에 위치한 ㈜위더스에프엔비에서 과채즙 4종 10.4톤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