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초등학교 아토피 힐링체험관 내 족욕체험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 친환경 아토피 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에 재학하는 아토피피부염 학생 76.7%가 학교에 다니며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