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밀레 식기세척기에 최적화된 태블릿형 세제 ‘울트라탭 올인원’ 체험단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