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BTS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가 수어 안무를 선보여 선한 영향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가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사 진로 체험을 실시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3일 오후 2시 30분 여수 화양중학교화양남분교에서 전교생 20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사를 초청, 찾아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