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남도와 밀양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5개 기관은 밀양나노융합산단 부지 내 변전소, 자재센터, 계통안전화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등을 건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