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NELL(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이 아홉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21년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 같은 경우는 어려운 시국 속에서 내는 앨범이라 더 의미가 깊어요. 훨씬 더 집중했고요. 더 좋은 앨범을 내고 싶은 욕심이 컸습니다."
▲ 밴드 NELL(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이 아홉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21년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 같은 경우는 어려운 시국 속에서 내는 앨범이라 더 의미가 깊어요. 훨씬 더 집중했고요. 더 좋은 앨범을 내고 싶은 욕심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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