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을 실시한다.

시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4개조 12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노출과 비노출 감찰 활동을 병행해 감찰의 효율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