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대중과 소통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 전문기업’ ㈜와이드브레인과 함께 관광·ICT 기술·게임이 결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인 ‘Here we_AR(이하 히어위아)’를 개발하여 다가오는 10월에 태종대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