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이 지난 2019년 재창단한 이래 매년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레슬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청 소속 레슬링 선수단이 지난달 31일부터 9월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된 '제3회 경찰청장기 레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