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제24회 무안연꽃축제가 종료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무안연꽃축제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3개 분야 20여 종의 프로그램이 무안연꽃TV 유튜브와 축제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송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