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최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제로웨이스트와 저탄소가 트렌드가 된 가운데, 공중파에서 환경 예능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공효진과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희효진'이라는 계정의 인스타그램을 열어 여러장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와 함께 환경예능에 도전하게 된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 제목 공모전을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