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2월 대만 대만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이었지만 공항에서는 별도로 마련된 입국 카드에 거주지의 전화번호를 적게 하고 확인하는 등 평소와는 달리 꼼꼼하게 체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