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순천시와 함께 지난 8월 20일부터 9일간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이라는 대형 국제전시를 개최하여 2천여명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화의 확장-생태 만물상(Beyond Culture-Ecology all things)’이란 주제처럼 ‘한중일’과 ‘생태’를 기반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 장르와 학제 간 융합, 역사·문화에서의 시공간의 융합 등 다채로운 융합적 요소를 구성하여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