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JW건설(대표이사 최주원)이 영화‘갈매기’상영회에 아동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초대하여 문화 나눔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여아들을 위해 ‘여아꿈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JW건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영화‘갈매기’상영회에 종사자 400명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