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이 활발하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주요 건설사들의 9월 채용소식을 전한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설비이며 내달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계·설비 관련 전공자 △건축설비 유관 경력 8년 이상 △소방기술자 등급 고급 이상 △관련 자격보유자 우대 등이다.

◆ GS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품질 등이며 내달 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 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