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청 박진호가 30일 도쿄아사카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사격 대표팀에 패럴림픽 첫 메달을 안겼다.

박진호는 예선전에서 631.3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결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