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2022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참여 숲 공모사업에 봉강면 백운제 경관숲(봉강면이장단협의회)이 선정되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된 ‘2022년 백운제 경관 숲 조성사업’은 지난 6월경 조성을 완료한 ‘2021년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의 연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