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이랜드복지재단 하당노인복지관(관장 신성화)은 지난 8월 13일(금)부터 9월 17일(금)까지 목포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행복한 한가위 만들기 프로젝트인 ‘해피 추석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목포시로부터 위탁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1,500여 명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하당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가치와 행복한 노후 구현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목포시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