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7일, 군남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자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군남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6년 10월 사업 선정되어 면소재지인 포천, 양덕리 일원에 68억 원을 투입,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