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가 임장식[80] 회장 취임 이후 관내 3만여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던 현 독립 청사를 마련한데 이어 건강 100세 프로그램운영과 일자리 창출의 극대화 로 노인사회에 활기를 불어놓고 있다는 평가다.
또 임장식 회장은 현 노인회관 입주 전 논산시가 회관의 1층을 모 공익단체 사무실로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노인회관은 건물 전 층을 노인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주장을 펼쳐 끝내 논산시 측의 제의를 무산시키고 1층을 노인일자리 공익 활동 형 공동작업장으로 활용하면서 저 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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