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해양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생물이 늘어나고 있다.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는 27일 후원자 이메일을 통해 "최근 제주도에 꼬리없는 돌고래가 많이 발견된다"며 "인간이 버리는 폐그물와 낚싯줄과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에 걸려 잘린 것"이라고 밝혔다.
[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해양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생물이 늘어나고 있다.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는 27일 후원자 이메일을 통해 "최근 제주도에 꼬리없는 돌고래가 많이 발견된다"며 "인간이 버리는 폐그물와 낚싯줄과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에 걸려 잘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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