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권정당을 표방하는 제일야당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8월 26일 오전 11시 논산시 내동 노블레스웨딩홀 3층 연회실에서 논산 계룡 금산 당원협의회가 주관한 운영위원장 선출과 취임식 및 관할 선거구역인 논산,금산,계룡시 지역구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대선 필승 의지를 다짐하고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현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도당위원장과 최호상 조직위원장 김영달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논산,금산 ,계룡 지역 시장 시 군의원 도의원 후보 예상자 및 지역별 핵심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