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는 외국인의 자동차 무단 방치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 적법처리 방법 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4개 국어로 제작해 동행정복지센터, 외국인 관련 기관 등에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