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SNS 캐릭터 매돌이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처음 도전해 본선에 진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예선에서 참가한 총 101개 중 지역․공공부문에 각각 10개의 본선 캐릭터를 선정했으며, 매돌이는 지역 부문 8위의 득표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