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9월 8일까지 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을 펼친다.
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은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진다. 오프라인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온라인은 롯데ON과 티몬의 롯데백화점 채널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전남의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구입할 수 있도록 6만 원대 알뜰 선물세트부터 28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총 5종류의 제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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