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중고차량 이전등록 시 중고차 매매상사가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전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25일부터 시범운영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