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가 두고간 성금9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성금 200만원이 든 봉투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