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수 직인이 58년 만에 ‘한글전서체’에서 ‘훈민정음해례본체’로 변경됐다.

진도군은 알아보기 어려웠던 ‘한글전서체’의 진도군수 직인을 곧고 바른 한글체인 ‘훈민정음해례본체’로 지난 23일부터 개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