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8월 25일(수요일),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부안백산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미디어 속 아동 다시보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는 미디어에서 ‘~린이, 초딩, 잼민이’ 등 아동을 지칭하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리고,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8월 25일(수요일),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부안백산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미디어 속 아동 다시보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는 미디어에서 ‘~린이, 초딩, 잼민이’ 등 아동을 지칭하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리고,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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