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이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 자해흔적 지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청소년 자해흔적 지우기 프로젝트 안내문

‘청소년 자해흔적 지우기 프로젝트’는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 외로움, 불안감 등 부정적인 정서 경험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청소년들의 자해 행위 및 자해 흉터에 대한 심리·정서적 치유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