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엑스포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후속주자로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과 함께 본인을 지목한 데 화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