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최근 호주 퍼스 루이비통 매장에 온몸에 피를 묻힌 여성이 시위를 벌였다.

22일 데일리메일 호주 등 현지 언론은 “호주에서 가장 악명 높은 비건 운동가인 태시 피터슨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왔다”며 “옷도 입지 않은 채 루이비통에서 공개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