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내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생식물 제거 작업

오산시는 지난 18일~19일 이틀에 걸쳐 가장산업단지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퇴치 3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