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전남소방본부 주관 긴급 영상회의에 참석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섰다.

태풍대비 비상체제에 돌입한 고흥소방서(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의 최대 위험 시점은 오늘(23일) 자정 무렵 전남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