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벗꽃 가로로 잘 알려진 관촉로 주변 인도에 시민편의를 위해서 설치한 간이 의자가 망가지고 인도변 뚝이 침하되면서 기울어진채 수년 째 방치되고 있어 원성을 낳고 있다.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변이어서 오가는 길손들의 빈축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