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기아 초록여행은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14개 종목 158명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메달 수상 선수의 가족여행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 도쿄패럴림픽 메달리스트는 귀국 후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내륙여행과 제주여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휠체어를 적재할 수 있는 카니발 4세대 차량을 기반으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