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최근 맞벌이, 한부모 가정이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에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큰 힘이 되고 있다.

▲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아이나래 행복센터 3호점에서 놀이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