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직업계고 공업계열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AI기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플랫폼 인재양성 프로젝트 과정’을 운영했다.